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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대 기획강좌 인간학개론 개설

  • doogab
  • Jul 10, 2015
  • 1 min read

2015년 2학기부터 ‘인간학개론’ 강좌 개설

‘지식에 비해 인성 부족’ 자성의 목소리 반영

철학·사학·정외과 교수

공동 강의 토론식 수업될 듯

2학기부터 모교에 ‘인간학개론-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교양과목이 신설된다.

강좌를 개설한 기초교육원은 “‘인간학개론’을 통해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보다 잘 이해함으로써 각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또 우리 모두가 함께 지향해야 할 좋은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러한 성공적인 삶과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참된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의의 출발점은 서울대생이 지식에 비해 인성이 부족하다는 자성의 목소리였다. 교내는 물론 교외에서도 인성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새로운 교양 강의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그 결과 선한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교양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간학개론’을 개발했다.

강의의 일차적 목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어떠한 삶을 좋은 삶으로 권유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 철학적, 자연과학적, 사회과학적 인간 이해에 주목하기 위해 이석재 철학과 교수, 이두갑 서양사학과 교수,박성우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돌아가며 4주씩 수업을 맡는다.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이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것이 목표다. 대학생들에게 닥친 현실적인 삶의 문제에 학문적으로 접근하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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